하느님
봄비
젖은
촉촉한 대지
언제나
거기
그 자리
위로와
치유의
산같은 하느님이시다.
2022.3.13. 아침
하느님
봄비
젖은
촉촉한 대지
언제나
거기
그 자리
위로와
치유의
산같은 하느님이시다.
2022.3.13.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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