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2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8 |
791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8 |
790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58 |
789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9 |
78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9 |
787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60 |
786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60 |
78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60 |
784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2 |
78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2 |
782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2 |
781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2 |
780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3 |
779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63 |
77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3 |
777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3 |
776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4 |
775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4 |
774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4 |
77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