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4.20 05:44

지혜의 눈

조회 수 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반가운 당신 프란치스코 2020.05.13 94
291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프란치스코 2023.07.21 122
290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프란치스코 2016.04.17 96
289 바다 1 프란치스코 2015.05.23 136
288 믿음의 품 프란치스코 2023.03.28 145
287 믿음 프란치스코 2019.07.19 93
286 믿음 프란치스코 2020.07.14 116
285 민들레꽃들 프란치스코 2020.04.16 88
284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0.04.19 90
283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2.04.10 88
282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15.06.08 107
281 물음 프란치스코 2020.04.26 71
280 프란치스코 2020.05.29 80
279 문제의 답 프란치스코 2022.05.03 75
278 문제와 답 프란치스코 2017.12.17 95
277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프란치스코 2020.06.22 93
276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15.03.28 161
275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05.13 121
274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96
273 무공해의 삶 프란치스코 2019.09.14 106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