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고맙다
오!
밤새
꼬박 깨어 있었구나
반갑고 고맙다
샛노랗게 피어난
별무리 파스카의 봄꽃
애기똥풀꽃들, 황매화꽃들
반갑고 고맙다
2022.4.26
반갑고 고맙다
오!
밤새
꼬박 깨어 있었구나
반갑고 고맙다
샛노랗게 피어난
별무리 파스카의 봄꽃
애기똥풀꽃들, 황매화꽃들
반갑고 고맙다
2022.4.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2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631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630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629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2 |
628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627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2 |
626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2 |
625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2 |
624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2 |
623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3 |
622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21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620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3 |
619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18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17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616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61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3 |
614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613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