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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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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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109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10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
10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106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105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104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103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102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2 |
101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100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99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98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2 |
97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96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1 |
95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1 |
94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1 |
93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