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5.03 07:11

곰국과 우엉차

조회 수 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꽃처럼, 별처럼 프란치스코 2023.05.09 126
111 꽃처럼 살 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18.10.02 110
110 꽃처럼 프란치스코 2019.05.16 147
109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5.08 94
108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6.30 67
107 꽃자리 하늘나라 프란치스코 2021.08.13 61
106 꽃자리 프란치스코 2015.07.22 62
105 꽃자리 프란치스코 2018.03.31 124
104 꽃자리 프란치스코 2020.07.25 175
103 꽃자리 프란치스코 2022.04.21 100
102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프란치스코 2023.04.16 152
101 꽃잎이, 꽃별이 프란치스코 2021.04.22 91
100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58
99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61
98 꽃으로 살자 프란치스코 2015.07.08 89
97 꽃사랑 프란치스코 2020.05.11 71
96 꽃들의 환대 프란치스코 2020.06.10 103
95 꽃길 프란치스코 2020.05.09 95
94 꽃길 프란치스코 2023.05.05 84
93 꽃과 영혼 프란치스코 2015.06.16 52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