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높고 멀리 넓게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예수님 부활상
배경
단풍나무 사라지니
사방이
환해졌다
넓어지고 밝아졌다
전체가
불암산이
바로 하느님이 배경이 되어 주셨다!
2022.5.6
보라, 높고 멀리 넓게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예수님 부활상
배경
단풍나무 사라지니
사방이
환해졌다
넓어지고 밝아졌다
전체가
불암산이
바로 하느님이 배경이 되어 주셨다!
2022.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2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351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350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49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348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347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346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7 |
34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44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43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342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341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340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339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33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9 |
337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336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335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334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333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