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체험
날마다
하루에도
수없이
천국체험
아마
너는 모를거다
집무실
문열면
한눈 가득 들어오는
신록찬란한
생명과
빛의 충만
죽음후
천국문 열렸을 때
기쁨에 어찌 견줄수 있을까
얼마전
베토벤 제9번 합창
감격하다
아
베토벤
완전 귀먹어리
절망적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이미
천국을 살았네
놀랍도다 악성樂聖 베토벤!
아무도
탓하지 마라
천국은 순전히 너한테 달렸다
2022.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8 |
| 91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9 |
| 90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2 |
| 89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3 |
| 8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3 |
| 87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3 |
| 86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 85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5 |
| 84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
| 8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5 |
| 82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6 |
| 81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6 |
| 8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 79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 78 | 찬미 관상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22.09.04 | 179 |
| 7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 7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0 |
| 75 |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80 |
| 74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 73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