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6.08 04:42

하느님

조회 수 1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 노승과 노목 프란치스코 2023.10.28 97
351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97
350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97
349 온전한 삶 프란치스코 2021.05.03 97
348 소원 프란치스코 2019.08.10 97
347 내 소원 셋 프란치스코 2018.01.16 97
346 자유의 아이들 프란치스코 2015.08.13 97
345 하늘을 꿈꾸기에 프란치스코 2015.07.05 97
344 행복 프란치스코 2015.06.09 97
343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96
342 충만한 삶 프란치스코 2022.06.16 96
341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프란치스코 2022.04.18 96
340 파스카의 삶 프란치스코 2021.09.23 96
339 정주의 행복 프란치스코 2020.07.04 96
338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0.06.24 96
337 당신 곁에 서면 프란치스코 2020.06.10 96
336 당신 향기 프란치스코 2020.06.02 96
335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프란치스코 2020.05.26 96
334 휴가 프란치스코 2019.09.04 96
333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프란치스코 2019.04.17 9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