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대지의 흙은
모든 생물의 어머니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
흙의
겸손을 닮아갈수록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어머니가 된다
2023.6.1. 아침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대지의 흙은
모든 생물의 어머니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
흙의
겸손을 닮아갈수록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어머니가 된다
2023.6.1.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여일如一하라
하느님의 관상觀想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별밭이 되었네
참행복
참 사람
꽃들의 환대
꽃
겸손하라
하늘나라와 사막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행복한 삶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산이 되고 싶다
찬미의 사람들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나무와 사람
수선화 두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