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다는 성모님 어머니들
하늘에 가득 달린 흰별들같다
배밭나무들 하늘마다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한 무수한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사다리 오르내리며
배열매마다 흰봉지를 쌀 때 마다 떠오르는 하늘의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마음 하늘 안에
하나 둘 셋...
무수히 떠오르는
흰별들
희망의 별
기쁨의 별
찬미의 별
감사의 별
사랑의 별 형형색색이다.
2023.6.7
하늘에 별을 다는 성모님 어머니들
하늘에 가득 달린 흰별들같다
배밭나무들 하늘마다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한 무수한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사다리 오르내리며
배열매마다 흰봉지를 쌀 때 마다 떠오르는 하늘의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마음 하늘 안에
하나 둘 셋...
무수히 떠오르는
흰별들
희망의 별
기쁨의 별
찬미의 별
감사의 별
사랑의 별 형형색색이다.
2023.6.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6 |
371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51 |
370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70 |
369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6 |
368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9 |
367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2 |
366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40 |
365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2 |
364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2 |
363 | 아름다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5.12 | 73 |
36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9 |
36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2 |
360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4 |
359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9 |
358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8 |
357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7 |
356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7 |
355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43 |
354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11 |
353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