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다는 성모님 어머니들
하늘에 가득 달린 흰별들같다
배밭나무들 하늘마다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한 무수한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사다리 오르내리며
배열매마다 흰봉지를 쌀 때 마다 떠오르는 하늘의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마음 하늘 안에
하나 둘 셋...
무수히 떠오르는
흰별들
희망의 별
기쁨의 별
찬미의 별
감사의 별
사랑의 별 형형색색이다.
2023.6.7
하늘에 별을 다는 성모님 어머니들
하늘에 가득 달린 흰별들같다
배밭나무들 하늘마다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한 무수한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사다리 오르내리며
배열매마다 흰봉지를 쌀 때 마다 떠오르는 하늘의
흰별들
성모님 어머니들 마음 하늘 안에
하나 둘 셋...
무수히 떠오르는
흰별들
희망의 별
기쁨의 별
찬미의 별
감사의 별
사랑의 별 형형색색이다.
2023.6.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2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4 |
391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4 |
390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4 |
38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4 |
388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4 |
387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4 |
386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3 |
38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3 |
384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383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3 |
382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3 |
38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3 |
38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3 |
379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3 |
37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3 |
37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2 |
376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2 |
375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2 |
37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2 |
373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