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을
들어 올린다.
온갖 생각들
하늘 구름에 띄워 보낸다
마음은
다시 푸른 하늘이 된다
2015.6.10. 오후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을
들어 올린다.
온갖 생각들
하늘 구름에 띄워 보낸다
마음은
다시 푸른 하늘이 된다
2015.6.10.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8 |
91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100 |
90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4 |
89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8 |
88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9 |
87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4 |
86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2 |
85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5 |
8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8 |
83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4 |
82 | 수도자의 성소 | 프란치스코 | 2022.07.16 | 164 |
81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62 |
80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50 |
79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6 |
78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51 |
77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4 |
76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6 |
75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9 |
74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81 |
7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