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43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430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429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428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27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426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425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424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42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2 |
422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421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420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419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418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417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416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415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414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413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