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6.21 07:27

삼중문三重門

조회 수 2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땅이 하늘이다 프란치스코 2021.04.17 66
51 조각彫刻 프란치스코 2016.03.25 66
50 영원한 삶 프란치스코 2015.08.17 66
49 들꽃 野生花의 영성 프란치스코 2015.07.04 66
48 내 보는 건 프란치스코 2015.04.18 66
47 소원2 프란치스코 2022.05.25 65
46 예의 프란치스코 2020.05.10 65
45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65
44 내 집무실 프란치스코 2015.06.30 65
43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프란치스코 2020.05.02 64
42 앞길이 환하다 프란치스코 2019.03.22 64
41 푸른 솔 프란치스코 2015.08.03 64
40 꽃자리 프란치스코 2015.07.22 64
39 축복 프란치스코 2015.07.12 64
38 남은 일 프란치스코 2015.05.27 64
37 기쁨으로 익어가는 프란치스코 2015.05.22 64
36 꽃자리 하늘나라 프란치스코 2021.08.13 63
35 사람 프란치스코 2020.05.08 63
34 거기가 자리다 프란치스코 2020.04.12 63
33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63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