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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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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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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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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