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8.05 07:08

하느님을 본다

조회 수 14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2 깊은 삶 프란치스코 2020.04.03 74
691 배경의 행복 프란치스코 2020.05.08 74
690 건강비결 프란치스코 2021.05.06 74
689 나무 사랑 프란치스코 2022.05.03 74
688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프란치스코 2015.05.28 75
687 여전如前하시네요. 프란치스코 2015.06.24 75
686 정자亭子같은 사람 프란치스코 2015.07.02 75
685 그리움 프란치스코 2015.08.06 75
684 하느님의 강론 프란치스코 2015.08.21 75
683 산山, 강江, 바다海 프란치스코 2016.04.12 75
682 은총의 선물들 프란치스코 2018.09.11 75
681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프란치스코 2019.04.16 75
680 산뜻한 아침 인사 프란치스코 2021.05.13 75
679 향기 프란치스코 2021.05.14 75
678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5
677 문제의 답 프란치스코 2022.05.03 75
676 내 꿈 프란치스코 2015.04.08 76
675 열매는 더 좋다 프란치스코 2015.08.29 76
674 하늘과 산 프란치스코 2018.10.20 76
673 최고의 환대 프란치스코 2015.07.15 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