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강론
비약도
도약도 없다
요령도
첩경의 지름길도 없다
첩첩산중이다.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다
매일강론이 그러하다
살기위해서 쓴다
늘 써도
늘 처음처럼 힘들다
강론을 쓰면
하루를 다 산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마지막 까지
이렇게 하는 것, 내 간절한 소원이다
2015.8.15.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92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 691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9 |
| 690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 689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 688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0 |
| 687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 686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 685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 684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
| 683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 682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3 |
| 68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 680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 679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 678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6 |
| 677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 67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8 |
| 67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8 |
| 67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7 |
| 67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