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시든 꽃도
어, 시든 꽃도
아름답네.
꽃은
폈을 때나 시든 때나
아름답네
사람도 그렇다.
2015.3.18. 아침
어, 시든 꽃도
어, 시든 꽃도
아름답네.
꽃은
폈을 때나 시든 때나
아름답네
사람도 그렇다.
2015.3.18. 아침
겸손의 미덕
자각自覺
목마름과 아픔
영혼의 꽃
애기봉
2022년 새해 소원
태산목泰山木 꽃
강론 쓰기
꽃 그림을 다오
당신 옆에 있으면
참된 겸손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동안거
하늘 그림 감상
호박이 좋다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영원한 삶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하느님의 두 젖가슴
여여한 삶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