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강론
비약도
도약도 없다
요령도
첩경의 지름길도 없다
첩첩산중이다.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다
매일강론이 그러하다
살기위해서 쓴다
늘 써도
늘 처음처럼 힘들다
강론을 쓰면
하루를 다 산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마지막 까지
이렇게 하는 것, 내 간절한 소원이다
2015.8.15. 아침
매일강론
비약도
도약도 없다
요령도
첩경의 지름길도 없다
첩첩산중이다.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다
매일강론이 그러하다
살기위해서 쓴다
늘 써도
늘 처음처럼 힘들다
강론을 쓰면
하루를 다 산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마지막 까지
이렇게 하는 것, 내 간절한 소원이다
2015.8.1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2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2 |
271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2 |
270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92 |
269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2 |
268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2 |
267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2 |
266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2 |
265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2 |
264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91 |
263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91 |
262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91 |
261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91 |
260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91 |
259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91 |
258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91 |
257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91 |
256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90 |
255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90 |
254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90 |
253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