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답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
싸우지 마라, 부질없는 일이다
부단히
자아초월의 은총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거다
부단히 내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지는 거다
주님을 향해 활짝 여는 거다
이것이 답이다
이것이 진정 승리의 길이다
주님의 응답을 받는 길이다
2017.12.17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 491 | 광야를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7.12.23 | 126 |
| 490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 489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 488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 487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 486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 48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1 |
| 484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8 |
| 483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7 |
| 482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 481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 480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 479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
| 478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
| 47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8 |
| 476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 475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 474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 473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