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무아無我
무욕無慾
무념無念
무심無心
텅빈 충만
텅빈 고요로 살고 싶네
하늘처럼
2018.1.9 아침
하늘처럼
무아無我
무욕無慾
무념無念
무심無心
텅빈 충만
텅빈 고요로 살고 싶네
하늘처럼
2018.1.9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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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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