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으로 빛나는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나뭇잎은 늘 푸르다
정신 역시 늘 푸르다
푸르름으로 빛나는
희망이요 사랑이요 믿음이다
2019.3.20 아침
푸르름으로 빛나는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나뭇잎은 늘 푸르다
정신 역시 늘 푸르다
푸르름으로 빛나는
희망이요 사랑이요 믿음이다
2019.3.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2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391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3 |
390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3 |
38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3 |
388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3 |
387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3 |
386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385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384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2 |
383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2 |
382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2 |
381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2 |
380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2 |
379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2 |
378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77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37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1 |
375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101 |
374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101 |
373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