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2
눈 들면
늘 거기 있는 하늘과 산이다
늘 거기 있는
당신이다
늘 거기 있는
나다
2019.6.6 아침
정주2
눈 들면
늘 거기 있는 하늘과 산이다
늘 거기 있는
당신이다
늘 거기 있는
나다
2019.6.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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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7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37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369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368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367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100 |
366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100 |
365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100 |
364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363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9 |
362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9 |
36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9 |
360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359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358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357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356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8 |
355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8 |
354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8 |
353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