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없다
겨울 한복판
온화하기가 봄같다
겨울속의 봄
어둠속의 빛
절망속의 희망
죽음속의 생명
절망은 없다
다시 시작한다
2019.12.18
절망은 없다
겨울 한복판
온화하기가 봄같다
겨울속의 봄
어둠속의 빛
절망속의 희망
죽음속의 생명
절망은 없다
다시 시작한다
2019.12.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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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651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650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49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
648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647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646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5 |
645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644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4 |
643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4 |
642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641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3 |
640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639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638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637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42 |
636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2 |
635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634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633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