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2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7 |
511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510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509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508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507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506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505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504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503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502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50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500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499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5 |
498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497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496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49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494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4 |
493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