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빛
빛이 없으니
사진이 어둡다
은총이 없으니
삶이 어둡다
2020.5.3
은총의 빛
빛이 없으니
사진이 어둡다
은총이 없으니
삶이 어둡다
2020.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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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92 |
53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92 |
530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92 |
529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528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527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526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525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524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523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3 |
522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3 |
521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3 |
520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3 |
519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3 |
51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3 |
517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3 |
516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515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51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513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