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은
꽃이다
늘
피어있는
꽃이다
죽어야
지는
꽃이다
2020.5.8
사람
사람은
꽃이다
늘
피어있는
꽃이다
죽어야
지는
꽃이다
2020.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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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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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1 |
263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90 |
262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90 |
261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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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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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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