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원懇願
하느님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눈들어
높고 넓고 깊은
하늘을 바라본다
하느님 어머니가
그리우면
자연 숲
품 속을 거닌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나
날로
하느님을 닮았으면 좋겠다
2021.8.17
간원懇願
하느님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눈들어
높고 넓고 깊은
하늘을 바라본다
하느님 어머니가
그리우면
자연 숲
품 속을 거닌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나
날로
하느님을 닮았으면 좋겠다
2021.8.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2 |
651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3 |
650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649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8 |
648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6 |
64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13 |
646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12 |
645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6 |
644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4 |
64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92 |
642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641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640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7 |
63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638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9 |
637 | 구원의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1.05.21 | 72 |
636 | 관상 | 프란치스코 | 2021.05.20 | 72 |
63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7 |
634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633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