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4 |
111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4 |
110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4 |
109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108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107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106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105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104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103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
102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
101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3 |
100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73 |
99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3 |
98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3 |
97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73 |
96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3 |
9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94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93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