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그분은
문열면
활짝 펼쳐 진
‘있는 그대로’의 자연
늘
새롭다
고요하다
편안하다
자유롭다
내 사랑하는
그분은
자연이다
자연같은 분이시다
2022.7.8
내 사랑하는 그분은
문열면
활짝 펼쳐 진
‘있는 그대로’의 자연
늘
새롭다
고요하다
편안하다
자유롭다
내 사랑하는
그분은
자연이다
자연같은 분이시다
2022.7.8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겨울나무 예찬2
겨울나무 예찬1
복된 잠
노래하는 사람
하늘 나라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산처럼, 강처럼
찬미 관상의 열매
천복天福일세
하루하루가 축제다
가을의 소리
소원
달맞이꽃들
무공해 관상적 삶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주님을 찬미하라
불암산 품
달맞이꽃
배경이 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