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보고 싶을 때

 

바다를

하느님을 바라보듯 

하늘을

끝없이 펼쳐진 깊고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보고 싶을 때

 

 

2023.7.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지혜의 눈 프란치스코 2022.04.20 93
291 초록빛 생명의 옷 프란치스코 2022.03.27 93
290 꽃잎이, 꽃별이 프란치스코 2021.04.22 93
289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프란치스코 2020.06.22 93
288 믿음 프란치스코 2019.07.19 93
287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프란치스코 2019.03.28 93
286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8.11.12 93
285 사랑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8.10.14 93
284 하루가 다르다 프란치스코 2018.10.02 93
283 문제와 답 프란치스코 2017.12.17 93
282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프란치스코 2016.09.15 93
281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92
280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2.06.03 92
279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92
278 은총의 선물 프란치스코 2020.06.03 92
277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프란치스코 2020.06.02 92
276 성인聖人의 삶 프란치스코 2019.10.01 92
275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19.07.27 92
274 지혜 프란치스코 2018.10.02 92
273 삶이 문제요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8.03.24 92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