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다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여
모으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버림의 여정을
머무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따름의 여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비움의 여정을 살고 싶다
닮고 싶다
당신을
2018.10.3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2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 371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100 |
| 37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100 |
| 369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 368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 367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 366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9 |
| 365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9 |
| 364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 363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 362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 361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 360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 359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 358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8 |
| 357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8 |
| 356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8 |
| 355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8 |
| 35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8 |
| 353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