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1.12.01 07:53

하늘과 바다

조회 수 15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과 바다

 

 

나에게 

하늘은 바다

구름은 섬

 

바다를

바라보듯

하늘을

 

섬을

바라보듯

구름을 바라본다

 

 

2021.1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내 여길 놔두고 프란치스코 2017.04.22 144
151 내 소원 셋 프란치스코 2018.01.16 99
150 내 소망所望 단 하나 프란치스코 2017.01.05 124
149 내 삶의 궁극 목표 프란치스코 2016.03.26 158
148 내 사랑하는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2.07.08 115
147 내 보는 건 프란치스코 2015.04.18 64
146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92
145 내 마음 빛 프란치스코 2017.01.24 164
144 내 마음 꽃이라면 프란치스코 2015.08.10 175
143 내 도반 치과의사 프란치스코 2018.08.23 100
142 내 꿈 프란치스코 2015.04.08 76
141 내 간절한 소망은 프란치스코 2018.10.23 123
140 남은 일 프란치스코 2015.05.27 62
139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프란치스코 2022.06.03 84
138 날마다 휴가 프란치스코 2023.08.05 132
137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5.08.08 75
136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6.03.15 96
135 날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9 83
134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프란치스코 2021.07.07 113
133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프란치스코 2019.12.23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