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0.12.15 07:54

오, 하느님!

조회 수 1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 하느님!

 

 

날마다

한결같이

 

그 시간

그 자리에

 

찬란한

태양을 떠 올리는

 

하느님은

내 유일하고 영원하신

 

주님이자 스승이요 도반이자 경쟁자다

저절로 삶의 의욕 샘솟는다

 

 

2020.12.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2 그 사람, 그 공동체 프란치스코 2016.10.06 189
751 빗소리가 좋다 프란치스코 2015.06.26 189
»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12.15 188
749 말씀 태양 프란치스코 2020.11.14 188
748 비움예찬 프란치스코 2017.11.17 188
747 노란 꿈, 노란 불 프란치스코 2015.03.31 188
746 만남의 기쁨 프란치스코 2016.04.17 187
745 성소聖召 프란치스코 2020.10.19 186
744 찬미가 프란치스코 2020.08.04 186
743 겨울나무 예찬2 프란치스코 2023.01.14 184
742 소원 프란치스코 2017.10.05 184
741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프란치스코 2015.11.24 184
740 하루만 산다 프란치스코 2018.02.14 183
739 사랑은 아름다워라 프란치스코 2015.05.30 183
738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프란치스코 2016.05.07 182
737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16.03.22 182
736 가을 꿈 프란치스코 2015.10.13 182
735 찬미 관상의 열매 프란치스코 2022.09.04 181
734 가가이 봐야 예쁘다 프란치스코 2018.09.05 179
733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프란치스코 2018.09.04 1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