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5.08.03 07:43

푸른 솔

조회 수 6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푸른 솔



뙤약볕 

더위에도

덥다는 말 하나없이


엄동설한

추위에도

춥다는 말 하나없이 


독야청청

푸른 솔



2015.8.3.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2 천산(天山) 프란치스코 2015.06.16 56
791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6.23 56
790 태양 프란치스코 2016.12.16 57
789 하늘 프란치스코 2023.10.21 57
788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58
787 밤새 깨어 프란치스코 2015.08.06 58
786 사랑 프란치스코 2020.04.30 59
785 평원平原 프란치스코 2016.12.16 60
784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1.08.21 60
783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61
782 기쁨으로 익어가는 프란치스코 2015.05.22 62
781 남은 일 프란치스코 2015.05.27 62
780 축복 프란치스코 2015.07.12 62
779 꽃자리 프란치스코 2015.07.22 62
» 푸른 솔 프란치스코 2015.08.03 62
777 소망 프란치스코 2020.05.11 62
776 신록의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05.19 62
775 詩가 찾아 왔네! 프란치스코 2023.11.26 62
774 내 집무실 프란치스코 2015.06.30 63
773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