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정주의 불암산도
정주定住의 불암산도
때로
피곤할 때가 있구나
물안개
사랑에 포근히 감싸여
사라져 쉬고 있는 산이다
2019.7.2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2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7 |
351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4 |
350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6 |
349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5 |
348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3 |
347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100 |
346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2 |
345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2 |
344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5 |
343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3 |
34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2 |
341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3 |
340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10 |
339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21 |
338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337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6 |
33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40 |
335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2 |
334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31 |
333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