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찬사
당신
영혼은
하늘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하늘을
당신
육신은
산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산을
높은 산이
아니라
깊은 산이 좋은 산이란다
2015.11.20 새벽 하늘과 산을 바라보며
최고의 찬사
당신
영혼은
하늘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하늘을
당신
육신은
산을 닮았다
깊고
그윽한
산을
높은 산이
아니라
깊은 산이 좋은 산이란다
2015.11.20 새벽 하늘과 산을 바라보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211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21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6 |
209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6 |
208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6 |
207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6 |
206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20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7 |
204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203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8 |
202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8 |
20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8 |
200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8 |
199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8 |
198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197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9 |
196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195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194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9 |
193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