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水仙花 꽃
반갑다
고맙다
놀랍다
일년
기다려
봄되니
거기
그 자리
맨 먼저 찾아온 손님
샛노란
청초한
수선화水仙花 꽃
2016.3.24. 아침
수선화水仙花 꽃
반갑다
고맙다
놀랍다
일년
기다려
봄되니
거기
그 자리
맨 먼저 찾아온 손님
샛노란
청초한
수선화水仙花 꽃
2016.3.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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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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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4 |
189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4 |
188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4 |
187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4 |
186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4 |
185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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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4 |
»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4 |
181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18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3 |
179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3 |
178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3 |
177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3 |
176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3 |
175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3 |
174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3 |
173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