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님의 선물

Date2016.02.12 By프란치스코 Views193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Date2018.05.19 By프란치스코 Views196

하늘로 활짝 열린

Date2016.06.25 By프란치스코 Views197

간원懇願

Date2015.11.23 By프란치스코 Views200

하늘같은 마음이다

Date2016.03.03 By프란치스코 Views203

해맞이꽃

Date2023.08.10 By프란치스코 Views203

임과 함께 걷는 시간

Date2016.05.19 By프란치스코 Views205

산처럼, 강처럼

Date2022.09.08 By프란치스코 Views207

당신 옆에 서도

Date2016.04.28 By프란치스코 Views208

평범함을 사랑하라

Date2016.09.20 By프란치스코 Views208

천복天福일세

Date2022.09.03 By프란치스코 Views208

무공해 관상적 삶

Date2022.08.16 By프란치스코 Views209

진정 사랑은 이런 것

Date2016.05.10 By프란치스코 Views211

삼중문三重門

Date2015.06.21 By프란치스코 Views215

외롭고 그리운 섬

Date2017.07.13 By프란치스코 Views215

“나도 여기 있어요!”

Date2015.08.16 By프란치스코 Views216

작은 봄꽃 수선화

Date2017.03.23 By프란치스코 Views219

존재의 향기

Date2018.12.19 By프란치스코 Views219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Date2022.09.08 By프란치스코 Views220

하느님처럼!

Date2015.03.15 By프란치스코 Views222

23~24년 배즙 판매	2023.10.30	to
23년 배 판매 - 종료.	2023.09.22	to
수도원 노후 건물 <리모델링 ...	2023.07.06	관리자
야콘 판매 -판매 종료. 감사합니다.	2022.11.29	to
배즙 판매 중입니다	2022.10.10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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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정화 “여러분이 바로 하느...	2024.05.30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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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	2024.05.28	프란치스코
나를 따라라 “부자의 구원도 가...	2024.05.27	프란치스코

“저요, 저요, 저요!”	2024.05.26	프란치스코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2024.05.10	프란치스코
나는 누구인가?	2024.05.09	프란치스코
눈부신 날에는	2024.05.09	프란치스코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2024.04.23	프란치스코

수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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