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넓고 멀리
높고 깊이 바라보자
하느님의 눈
하느님의 시야로
오늘 지금 여기를
바라보며 살자
삶도 자연도
똑같다
예수님 부활상
배경의 단풍나무 사라지니
주변이 탁트여
참 환하다
불암산이
또 숱한 이런저런 나무들이
배경이 되어 주는 구나
넓고 멀리
높고 깊이 바라보자
하느님의 눈
하느님의 시야로
2022.4.29
2022.04.29 07:11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조회 수 9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2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8 |
| 731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8 |
| 730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8 |
| 729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7 |
| 728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7 |
| 727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6 |
| 72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5 |
| 725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5 |
| 724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4 |
| 723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3 |
| 72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71 |
| 721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70 |
| 720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9 |
| 719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9 |
| 718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8 |
| 717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8 |
| 716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7 |
| 715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7 |
| 714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6 |
| 713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6 |
